2009년 06월 15일
살이 차오른다, 뛰자
살이 차오른다, 뛰자
살이 차오른다, 뛰자
살이 차오른다, 뛰자
살이 차오른다, 뛰자
살이 맨 처음 찌기 시작할 때부터
준비했던 뜀박질을
매번 살이 차오를 때마다
포기했던 그 다짐을
살이 차오른다, 뛰자
살이 차오른다, 뛰자
살이 차오른다, 뛰자
살이 차오른다, 뛰자
말을 하면 아무도 못 알아들을 지 몰라
지레 겁 먹고 벙어리가 된 소년은
모두 잠든 새벽 네시 반 홀로 일어나
허리에 쪄 있는 살을 보았네
하루밖에 남질 않았어
살은 내일이면 다 차올라
이번이 마지막 기회야
그걸 놓치면 영영 못 빼
살이 차오른다, 뛰자
살이 차오른다, 뛰자
살이 차오른다, 뛰자
살이 차오른다, 뛰자
뛰자
오늘도 여태것처럼 그냥 잠 들어 버려서
못 뺄지도 몰라
하지만 그러기엔 소년의 눈에는
저기 찐 살이 너무나 떨리더라
아 아 아
살은 내일이면 다 차올라
아 아 아
그걸 놓치면 절대로 못 빼
살이 차오른다, 뛰자
살이 차오른다, 뛰자
살이 차오른다, 뛰자
살이 차오른다, 뛰자
뛰자
살이 차오른다, 뛰자
살이 차오른다, 뛰자
살이 차오른다, 뛰자
살이 맨 처음 찌기 시작할 때부터
준비했던 뜀박질을
매번 살이 차오를 때마다
포기했던 그 다짐을
살이 차오른다, 뛰자
살이 차오른다, 뛰자
살이 차오른다, 뛰자
살이 차오른다, 뛰자
말을 하면 아무도 못 알아들을 지 몰라
지레 겁 먹고 벙어리가 된 소년은
모두 잠든 새벽 네시 반 홀로 일어나
허리에 쪄 있는 살을 보았네
하루밖에 남질 않았어
살은 내일이면 다 차올라
이번이 마지막 기회야
그걸 놓치면 영영 못 빼
살이 차오른다, 뛰자
살이 차오른다, 뛰자
살이 차오른다, 뛰자
살이 차오른다, 뛰자
뛰자
오늘도 여태것처럼 그냥 잠 들어 버려서
못 뺄지도 몰라
하지만 그러기엔 소년의 눈에는
저기 찐 살이 너무나 떨리더라
아 아 아
살은 내일이면 다 차올라
아 아 아
그걸 놓치면 절대로 못 빼
살이 차오른다, 뛰자
살이 차오른다, 뛰자
살이 차오른다, 뛰자
살이 차오른다, 뛰자
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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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6/15 00:28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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