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로그



tokyotyrant-java 메이븐 저장소와 undercover 코드 커버리지 분석기 Java

tokyotyrant-java 쓰는 사람이 있는지나 모르겠지만, 좀 더 편하게 쓸 수 있도록 메이븐 저장소를 마련하였습니다. misc 명령만 구현하고 1.0 릴리즈를 하려고 하는데 misc가 어떤 용도로 쓰이는지 몰라서 어떻게 구현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요즘 만들고 있는 자바 코드 커버리지 분석기도 소개 합니다. 오픈 소스로는 Emma, Cobertura가 있고 상용으로는 Clover가 있는데 모두 조금씩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emma은 커버리지 분석에는 뛰어나지만 커버리지만 다루기 때문에 복잡도 등 다른 지표와 종합 분석을 할 수가 없습니다. cobertura는 복잡도도 같이 보여주지만 커버리지 분석에 부하가 큽니다. 그리고 둘 다 clover의 대시보드 같은 전체 상황 파악을 위한 요약 정보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clover는 리포트는 훌륭하지만 소스 코드를 조작하여 커버리지를 측정하기 때문에 간혹 컴파일 에러가 난다던지 인코딩 문제를 일이키고 전체 빌드를 다시 해야하기 때문에 느리고 코드 생성 등으로 빌드가 복잡한 경우 동작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스칼라 코드의 커버리지와 복잡도도 알고 싶었습니다.

아직은 Maven 플러그인만 있고 커버리지와 복잡도 정보를 보여주는 이외의 기능은 전혀 없습니다. 그래도 스크린샷을 보면 쓸만해 보이죠? 스크린샷 주도 개발입니다. 메이븐 저장소를 이용하시면 개발 버전을 써볼 수 있습니다.



평소 코드 커버리지 분석기를 사용하시면서 좋아하는 점이나 싫어하는 점, 보여 주었으면 하는 지표나 지표를 보여주는 방법에 대해 의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다른 툴의 불편함도 있었지만 (회사 안다니고) 내가 만들고 싶은 프로그램을 만들면서 살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려고 시작한 프로젝트입니다.하지만 Clover 같은 상용 제품도 아주 싸더군요. 무제한 라이센스가 일년 무료 업그레이드에 $16,000 밖에 안하네요. 서버 1대 라이센스도 $1,200 이 정도 가격인데 안사는 회사라면 돈이 없어서 못사는게 아니라 관심이 없어서 안사는 회사이기 때문에 가격을 싸게 한다고 해도 팔리지는 않겠네요. 흑흑흑.

전략을 바꾸어 코드 커버리지 상승에 오르가즘을 느끼는 오덕 개발자를 위해서 일년에 $50 이하로 싸게 팔면 장사가 될까요. ㅎㅎㅎ 오덕 개발자 많지 않아서 이마저도 시장성은 없어 보이네요. 아니면 JUnit Max 와 연동하여 실시간 커버리지 분석으로 갈 때까지 가는 방법도 시도해볼 수 있겠죠.

아니면 어떤 코드의 커버리지를 측정하더라도 커버리지 100%라고 해주는 거짓 거울을 코드 커버리지 때문에 쪼이는 일선 관리자와 개발자에게 파는 방법도있겠군요.


덧글

  • 자바지기 2009/05/29 10:09 # 삭제 답글

    나는 가장 마지막 방법으로 영업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은 선택일거 같은 생각이 들지.. 쪼임을 당하고 있는 일선 관리자와 개발자에게 저렴하게 파는 거지..보고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통계 자료도 화려하게 꾸미고..
  • 이피 2009/05/30 16:57 # 답글

    단지 쪼임 당하지 않기 위해 사용하는 프로그램의 가치를 인정하고 사서 쓰려고 할까요 ㅋㅋ
  • krumelur 2009/06/05 20:13 # 삭제 답글

    전 버그(?)도 리포트 했으니, 공짜로 주세요ㅋㅋ
  • 이피 2009/06/09 14:41 # 답글

    그래 ㅎㅎ.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