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17일
내 마음은 황무지
나의 마음은 황무지 차가운 바람만 불고
풀 한 포기 나지 않는 그런 황무지였어요.
그대가 일궈 놓은 이 마음
온갖 꽃들이 만발하고 따뜻한 바람이 부는
기름진 땅이 되었죠.
나의 마음은 솜구름 구름
푸른 하늘을 나르는 새들 새들
그대는 저 넓은 들판을 수 놓은
들판을 수 놓은 어여쁜 꽃들
주말에는 들로 나가서 기름진 흙으로 흙갈이 해야겠다.
# by | 2008/04/17 19:59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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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시 모일 수 없게 되었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