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lang이 뜨고 있다

요즘 Erlang이 많이 주목 받고 있다. 지금 상황이 Erlang에 관심이 쏠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Erlang이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는

  1. Highly concurrent and distributed systems
  2. No down time
  3. Ease of programming

이다. 다 광고 문구나 제품 소개에서 많이 본 눈에 익은 단어들이다. 즉 요즘 업계가 해결하려는 문제와 일치한다. 에릭슨의 교환기나 한 때 화제가 되었던 포커 서버 일화나 아래에 소개된 프로그램들은 Erlang이 실제로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기에 적합함을 입증한다.

Erlang을 사용하는 프로젝트들도 활발히 진행되는 것 같다. 나온지는 오래되었지만 Erlang의 강력함을 입증한 HTTP 서버 yawsXMPP 서버 ejabberd가 있고, AMPQ를 구현한 RabbitMQ, 아직 릴리즈는 되지 않았지만 클러스터 관리 콘솔 프레임웍 Horde Leader, 웹어플리케이션 프레임웍 ErlyWeb, CPAN, CTAN 같은 CEAN도 생겼다.

새 책도 나올 예정이다. Dave Thomas 인터뷰를 살짝 들으니 Erlang의 아버지이자 Concurrent Programming in Erlang을 쓴 Joe ArmstrongPragmatic Bookshelf을 통해 Erlang 책을 낼 예정이라고 한다.

by 만성피로 | 2007/03/03 13:47 | Erlang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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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애자일컨설팅 at 2007/03/04 22:20
s/jaws/yaws/g

죠의 책은 베타버전 판매 중입니다. http://www.pragmaticprogrammer.com/titles/jaerlang/

이번에 프로젝트 멤버 선발시 1차 과제가 erlyweb 독후감이고 2차 과제가 erlyweb으로 특정 웹 서비스 만들기였습니다. 다양성을 인정하는 분들의 경우 아주 탁월한 결과를 보여줬습니다.
Commented by 만성피로 at 2007/03/05 00:00
애자일컨설팅: 저도 독후감 쓰려고 마음만 먹었다가 결국 게을러 코드도 못 들춰 봤네요. 제가 독후감 썼으면 탁월한 결과와 바꿔보자고 했을텐데 ㅎ. 오픈마루 홈페이지 보면 신입사원 일지(?)도 올라오던데 가능하다면 비슷한 형식으로 공개하면 재밌겠네요. ;-)
Commented by 만성피로 at 2007/03/15 14:05
Programming Ruby에 이어 Programming Erlang까지... 오라일리의 Programming XXX시리즈를 프라그마틱프로그래머스가 뺐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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