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1월 13일
라일락 - 비누도둑

애자일 블로그에서 발매 소식을 듣고 주문했는데 외제책이랑 같이 주문하는 바람에 최근에야 내손에 들어왔다. '재주소년' 이후 새로운 밴드의 음반을 산 적이 없다. 이 년이 넘었네... 하여튼 요즘은 음악을 거의 안 듣는데 오랜만에 라일락 덕분에 귀가 즐겁다.
비누도둑은 이전에도 앨범이 두 장이 더 있는데 첫번째 앨범은 공개된 MP3만 들어봤고, 어쿠스틱 고양이는 들어보지 못했다. 싱글 앨범이라고는 하지만 노래가 무려 일곱 곡이나 들어 있다. 처음 네 곡은 신곡이고 나머지 세곡은 예전 곡인듯하다. 새 곡들이 예전곡에 비해 좀 차분해지고 세련 됐다. 새 곡들이 예전곡들에 비해 훨 나은데 그래도 나는 "복숭아"가 제일 신난다. 돌리고 돌리고 돌리고~
# by | 2007/01/13 21:49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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