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ong Tail과 롱테일 경제학

왜 2^8쪽짜리 책이 번역을 하니 400쪽을 넘어 버렸을까? 이 책 뿐만 아니라 다른 번역서들도 상황은 비슷하다. 쪽수 뿐만 아니라 두께도 많이 늘어 난다. 부담스럽다. 가격도 원서가 더 싸군...

이라고 생각했지만 다시 생각해보니 롱테일(정가 19,500원)과 구글스토리(정가 18,000원) 합쳐서 17550원에 샀다. 포인트가 3520원이니 14030원에 산 셈이다. 앞으로 이런 책은 안 사야겠다. 회사에서 매달 오만원씩 책값을 주는데 이런 싸고 부피가 큰 책을 모셔다 놓을 공간이 없다. 즉 책 가치에 비해 관리비용이 많이 든다. 앞으로는 알차고 얇고 비싼 책을 사야겠다. 추천 좀 해주세요. :-)

책 읽다가 괜잖은 생각이 났다. 월요일 회사가서 특허 되는지 물어봐야겠다.

by 만성피로 | 2006/12/10 02:55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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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xeraph at 2006/12/10 11:43
하드커버에 글자 크기도 크고 행간도 널찍하고 그래서 뻥튀기 되는게 아닐까요 음음..
Commented by 상희스타일 at 2006/12/10 13:32
대학시절 친구가 말해주더군요. 한 글자당 알파벳은 1바이트, 한글은 2바이트. 고로 더 두꺼운건 당연한거다. ^^
Commented by ologist at 2006/12/13 21:35
오~ 멀티바이트 문자의 특성이군요..ㅋㅋㅋ
Commented by 만성피로 at 2006/12/14 23:01
글자 크기 크고 행간이 넓어서 그렇다면 나쁘지는 않네요. 보기가 편할테니. 번역 잘 했다는 소리 듣기는 참 어려워요. 저 같은 사람까지 한 마디씩 하니 ㅎㅎ

멀티 바이트 문자의 특성이라 나름 설득력 있는데요 ㅋㅋㅋ
Commented by 이노무브 at 2007/04/11 10:51
http://innomove.com/blog/admin/mass-niche/2007-04
이노무브그룹은 '한국의 롱테일과 신사업 기회-Mass Niche 시장의 등장'을 주제로 4월 26일(목) 공개 강연회를 개최합니다. 롱테일과 신사업에 관심 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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