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3월 26일
Symbian OS를 새 하드웨어에 포팅하기 어려운 이유
Symbian OS는 새 하드웨어에 포팅하기가 어렵다고 하는데 사실 처음에는 잘 이해가 되지 않았다. 내가 보기에 아키텍쳐도 깔끔하고 괜잖아 보이고, Symbian OS의 전신 EPOC32가 탑재되어 있는 옛날 Psion의 제품들도 아직까지 잘 쓰고 있다는 사람들도 많고 Pison에 대한 평도 아주 좋아서 Symbian OS는 상당히 괜잖은 OS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The Devil lives in the detail"이라고 했던가 Symbian OS를 하드웨어에 포팅하기 어렵다고 하는 이유가 있었다. 이유는 선택사항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선택 사항이 많기 때문에 이를 수용하려면 괜잖은 아키텍쳐를 만들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멀티미디어를 예로 들겠다. 같이 일하시는 분이 윈도 모바일의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윈도 모바일의 경우는 일단 거의 대부분 인텔 CPU에서 돌아간다고 한다. 인텔 것은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웬만한 멀티미디어 기능은 그냥 돌아간다고 한다. 하지만 Symbian OS는 여러 벤더에서 만드는 CPU에서 돌아가기 때문에 그 CPU들이 멀티미디어를 처리할 수 있을 만한 능력이 안 될 경우도 고려해야만 했다. 소프트웨어 코덱과 하드웨어 코덱을 지원해야 한다. 하드웨어 코덱을 지원할 경우 하드웨어 블럭은 한 번에 하나의 일만 할 수 있기 때문에 이 경우를 또 고려해야 한다. 윈도즈 모바일에서는 필요 없는 포팅이 필요하게 되고 다양한 요구 사항을 수용하기 위해 아키텍쳐가 복잡하므로 포팅도 어려울 수 밖에 없다.
이렇게 어려운 부분이 생기면 사람이 많이 투입되게 되고, 사람이 많아 지면 프로젝트 관리에도 문제가 생긴다. 일단 사람이 많아지면 문제는 상당히 복잡해져서 경험이 없는 조직이라면 감당하기 힘들어 진다.
하지만 "The Devil lives in the detail"이라고 했던가 Symbian OS를 하드웨어에 포팅하기 어렵다고 하는 이유가 있었다. 이유는 선택사항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선택 사항이 많기 때문에 이를 수용하려면 괜잖은 아키텍쳐를 만들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멀티미디어를 예로 들겠다. 같이 일하시는 분이 윈도 모바일의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윈도 모바일의 경우는 일단 거의 대부분 인텔 CPU에서 돌아간다고 한다. 인텔 것은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웬만한 멀티미디어 기능은 그냥 돌아간다고 한다. 하지만 Symbian OS는 여러 벤더에서 만드는 CPU에서 돌아가기 때문에 그 CPU들이 멀티미디어를 처리할 수 있을 만한 능력이 안 될 경우도 고려해야만 했다. 소프트웨어 코덱과 하드웨어 코덱을 지원해야 한다. 하드웨어 코덱을 지원할 경우 하드웨어 블럭은 한 번에 하나의 일만 할 수 있기 때문에 이 경우를 또 고려해야 한다. 윈도즈 모바일에서는 필요 없는 포팅이 필요하게 되고 다양한 요구 사항을 수용하기 위해 아키텍쳐가 복잡하므로 포팅도 어려울 수 밖에 없다.
이렇게 어려운 부분이 생기면 사람이 많이 투입되게 되고, 사람이 많아 지면 프로젝트 관리에도 문제가 생긴다. 일단 사람이 많아지면 문제는 상당히 복잡해져서 경험이 없는 조직이라면 감당하기 힘들어 진다.
# by | 2006/03/26 23:13 | Symbian OS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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